자유게시판
계량기에 자물쇠를 체우다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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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7-14 14:32:00 | ||
조회수 | 660 | ||
등록자 | 문○기 | ||
정말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2006년 10월부터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 체납액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체납자 전화번호와 건물주 전화번호를 다 가르쳐 주고 해결을 하라고 부탁을 수도사업소에 제가 드렸습니다 . 그래서 그리하겠다는 답을 듣고 저는 지금까지 한번의 체납없이 제가 사용한 물세는 모두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일찍 계량기에 자물쇠룰 채우고는 가버렸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한마디 말도 없이 분명 가게 문 열려 있는것을 보고도 잠궈놓고 가는 행태는 무엇입니까 이래놓고도 시민을 위한 사업소입니까 수도 민영화가 이제는 말이 없어지니까 횡포를 부리는 겁니까 분명희 사과를 해야할 것입니다 제가 그 돈을 온라인으로 송금을 바로 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로 그전 체납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제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사업소에서는 그 체납자에게 전화를 해 보셨는지 건물주와는 상의를 해 보셨는지 저는 이대로 못 물러납니다 시청 게시판에 올리기 전에 사과를 직접 하십시요 저도 구미시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고 시민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소한 일들로 40만 구미시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공무원 욕 보이지 마십시요 형곡1동 144-23번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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