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상하수도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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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이 인간이가?
등록일	2010-06-06 12:19:58
조회수	859
등록자	박○철
6월5일부터 6월6일까지 단수된다해서 문의하니 11시간 넉넉하게 잡은시간이라 그시간전에 물나온다고 해놓고 뭐고? 5일날 밤에 도저히 안되서 물갖다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해놓고 안갖다주네. 다시전화하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갖다준다하더만 전화와서 존나 귀찮다는 말투로 이것저것핑계대기 시작해서 결국 안받기로 했다. 전화한사람이 수도과 직원 박호섭 이라더라. 내가 전화 처음할때부터 계속 한말이 원룸이라 욕조가없어서 받아놓을대라곤 냄비같은것밖에없다고 세차례나 말랬는대 내가 씨부린 말들은 느그가 알아먹을수없는 사람이 못알아처먹는 말이었나? 쫌전에 전화하니 12시30분까지 기다리라네. 느그들 책임정신이란게 있기는있나? 출근은했나? 작업하고있나? 그러고도 월급받아가는 니들 대단하다. 느그때문에 피해본사람들 엄청난대 느그들 이거 다 어떻게 할껀대? 공고란에 미안하단 말한마디로 끝낼라카나? 진짜 인간 쓰레기들이네. 어떻게 물로 장난치노? 먹는것중에서 제일 기본적인걸로 장난치는인간들이 다있노? 아직도 어제 전화 받은 박호섭 용서안되네. 그리고 느그들 다 용서가 안된다. 느그들때문에 피해본 시간 보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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