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 표는 게시글에 대한 정보
뉴스내용을 보면!!
등록일 2011-05-09 22:14:37
조회수 1690
등록자 김○현
취수장 임시제방이 무너진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수자원공사는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공사를 시도하려 했지만 거센 물살로 제대로 된 복구작업을 하지 못했다. 복구공사는 유속이 느려지는대로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엔 내용중 복사해왔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제대로된 복구도 못했다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항의 전화에

곧됩니다. 몇시부터 나옵니다..몇시부터 나옵니다...ㅎㅎ 시간을 버신거군요..그럼에도 불구허고

아직까지 진전된게 없으니 게시판이 불이나느것이고!!! 홈페이지에 이난리가 난걸 모르진않을것이고..

그러면서도 공지를 올리지않는건...안올리는게 아니라 상황이 올릴수없는 상황이란게 된다??????

시민들의 동요를 막을 뚜렷한 해결책을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에서도 내놓지 못하기때문!!!

그러면서 시민들한테는 계속 이 생지옥같은 물과의 전쟁에 마냥 기다리라고만 하고!!!

진짜 시민의 동요를 잠재우는건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시민들에게 밝히고

사죄하고 해결책을 신속히 찾는것입니다. 시민들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

진정한 공지는...

어째서 이런 사고가 벌어진건지 어려운 전문용어 읊어대는게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말로 상세히 설명해서 시민을 설득시키고...

당신네들이 지금 현장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있는지 .....알리고

물살이 거세 복구가 힘들다면 비상대책이라도 마련해서 공지에 올림이 마땅할것!

또 임시복구라도해서 차후 어느어느 동네부터 어느동네까지 수도 공급이 될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대를 대충이라도 공지하는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복구자체를 못한것같단 결론이 났습니다.

기다리고있는 시민들만 불쌍합니다. 단수사고해결될때까지라도 친지집으로 가야할것같네요.

홈페이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업무과
  • 담당자 : 업무팀
  • 연락처 : 054-480-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