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무을 오가리에 혼자 계시는데, 수도관 파열로 문의 드렸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담당자분이 직접 오셔서 파악하시고, 몇일을 고생하셔서 빠른대처를 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감사인사드리려 했는데, 귀가 약간 불편하셔서 미처 인사를 드리지 못 했다하네요.

대신 아들인 제가 감사인사드립니다.

고생하신 수도과분들 정말감사합니다.